뮤지컬 오페라의유령서울 선예매일정,부산공연 놓치신분 서울공연가자

 

 

13년만읜 한국어 공연 오페라의유령

13년 만에 한국어 공연으로 오페라의 유령이 부산 서울에서 공연개최한다는 소리에 너무나도 설렙니다. 

한국어로는 지금까지 저희나라에서 2번 정도 했을까 했다니 언제든지 볼 수 있는 공연은 아닌듯하네요 부산공연을 놓치시는 분들은 이번에 꼭 서울공연을 놓치지 마세요 후회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선예매일정 및 공연일정이 나왔으니 서울공연을 예매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꼭 참고 해 주세요 

◈오페라의 유령 부산 서울 선예매 일정◈

■공연기간 2023년 03.30~06.18

■공연장소 드림시어터

■예매사이트

■드림시어터-인터파그- 예스 24-11번가

■부산

■부산지역은 선예매 가 끝이 났으며 공연일정만 남았습니다. 

 

 

■서울

■공연장소 샤롯데시어터

■공연기간 2023년 7월 21일 ~11월 17일

■예매사이트

■샤롯데시어터

 

■오페라의 유령

[서울] 뮤직오브 더나잇  멤버십 선예매

 

■하루먼저 선점 하는 멤버십 특전

■<오페라의 유령> 서울 첫 멤버십 선예매

■-선예매 일정-5월 17일(수) 12:00~5월 18일(목) 09:00

■-오픈공연 7월 21일 ~8월 6일

■-티켓가격 VIP 19만 원, R 16만 원, S 13만 원, A 9만 원

■-매수 제한 : 회차 1인당 2매

■-할인율:BC카드 결제 시 5%(1인 2매)

 

*선예매는 무통장입금이 불가능합니다. 

 

 

오페라의 유령 마침내 ~13년만의 한국어 공연

◈오페라 유령에 대해서 (ABOUT)◈

▣2023년, 마침내 유령이 온다!

긴 기다림 끝에 13년 만의 한국어 공연

전 세계 1억 4천5백만 명을 매혹시킨 영원한 걸작 <오페라의 유령>이 13년 만에 한국어 공연으로 찾아온다. 

2023년 3월 30일 부산 드림시어터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며, 서울 샤롯데시어터에서 7월 14일 개막 예정이다. 2001년 초연 이후 <오페라의 유령> 한국어 공연은 21년간 단 두 차례만 성사되었다. 

말 그대로 언제나 다시 만날지 모르는 환영 같은 작품으로 13년 만에 성사된 진귀한 무대다.

부산공연은 <오페라의 유령>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도시이자 부산 한국어 공연 초연으로 더욱 기대를 받고 있다. 무대세트와 의상, 소품은 브로드웨이, 웨스트 앤드초연 당시의 오리지널 디자인과 스케일로 그대로 제작되어 작품 본연의 웅장함과 스펙터클을 그대로 만난다.

 

▣살아있는 세기의 걸자

사라지지 않을 영원한 당신의 첫 감동

 

"신이 내린 선물"이라는 찬사를 받은 <오페라의 유령>은 세기를 넘어 문화 콘텐츠가 가진 강력한 파급력 그 자체를 성장하고 있다. 전 세계 1억 4천5백만 명 격찬했으며 토니상, 올리비에상, 드라마 데스크상을 비롯한 전 세계메이저 어워드 70여 개 부문 수상 하였다.

현재 기네스북 공인 브로드웨이최장기 공연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수많은 작품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공연계에서 웨스트 앤드와 브로드웨이에서 동시에 34년 넘게 연속 공연된 작품은 <오페라의 유령>이 유일하다. 대중성과 작품성모두 겸비한 한 편의 작품 이상의 가치와 존재감으로 장르 자체를 대표하는 살아있는 신화이다. 

 

▣다시 만나기 힘든 꿈의 캐스팅 

긴 기다림을 충족시켜 줄 42명의 주역들

오페라의유령/캐스팅

 

▣가면 속에 감추진 매혹적인 러브스토리

숨을 앗아갈 황홀한 무대 예술의 극치

 

공연 예술의 백미라고 불리는 <오페라의 유령>은 주옥같은 음악과 아름다운 러브스토리, 환상적인 볼거리로 관객을 매혹시킨다. 파리 오페라 하우스를 배경으로 가면에 모습을 숨긴 천재 음악가 유령, 프리 마돈나 크리스틴, 그녀를 사랑하는 자작 라울의 러브스토리가 거장 웨버 음악에 맞춰 매혹적으로 펼쳐진다. 화려하고 거대한 무대 세트는 그야말로 압도적이다. 17층 높이의 웅장한 파리 오페라 하우스, 객석에서 무대로 곤두박질치는 거대한 샹들리에, 자욱한 안개와 수백 개의 촛불로 뒤덮인 지하 호수까지 쉴 새 없이 명장면이 휘몰아치며 관객들을 황홀하고 신비한 세계로 안내한다.

 

오페라의 유령 캐릭터

 

펜텀역 -조승우, 최재림, 김주택, 전동석

크리스틴- 손지수, 송은혜

아울역- 송원근, 황건하

 

 

실제 공연 포토 장면

오페라의 유령 공연장면

오페라의 유령 공연장면

 

부산공연은 이 곧 끝이 나면 서울공연일정도 빠르게 다가옵니다. 2023년 한 해 무수히 많은 영화와 드라마, 가수들의 콘서트도 나오지만 한 번쯤 인생을 살면서 이런 뮤지컬을 관람해 보는 것은 아마 인생을 살면서 월드컵을 개최하는 일처럼 값지고 희소성이 있지 않을까요 요즘은 많은 대중이 뮤지컬을 많이 접하지만 아직도 제주 변만 보아도 뮤지컬 한번 안 본 분들이 10 명중 9명입니다. 조금씩 뒤처지지 말고 이번 연도에는 꼭 한번 기회를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